😋 웃기는 이야기, 사.오.정 어느 날 임금님이 민심을 살피기 위해 암행어찰을 나가게 됐는데 이때 왕의 호위을 맡게된 사오정, 임금님을 모시고 저작거리에 있는 주막에 들렸는데 벽에 이런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손님은 왕이다) 그 글귀를 본 사오정 '전하, 들켰사옵니다.' 14932 걷기, 달리기 좋은 저녁되세요.^^ 2019.09.16 비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