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이 리모델링 된 후에 첨 방문했습니다 노량진 보다 넓고 쾌적한거같아요
1년에 두번있는 외사촌들 모임에 몇명 제외하고 다 온거같네요 20명정도. ㅎㄷㄷ
제가 길치라서 젤 늦게 도착했어요
미리 온 가족들이 회 게 해산물을 미리 장봐놔서 셋팅이 이미됐어요
회는 먼지 잘 모르겠네요
한상에 4인분이라는데 제가 있는 테이블에는 2명이서 다먹었네요 ㅎㅎㅎ 두께도 적당하고 회를 질리도록 먹은거 같아요 !!
회장이랑 총무도 다시 뽑고 갑자기 무릎씨름을 하며 순회하는 회장님.. ㅋㅋㅋ 지못미 ㅋㅋㅋㅋ
겨울에는 여행가겠죠?
맛집정보
정동회수산
회값만 100만원 ㅋㅋㅋ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