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랜만에 좀 걸었다. 오늘은 몇가지 업무 때문에 외출을 하고 늦게 집에 도착했다. 이 일상이 언제까지 반복될까? 이 잠 못드는 날들은 언제 끝이 날까?
혼자 살았으면 별 생각 없이 지냈을 것 같은데, 가족과 함께 살고 또 여러가지 고민들과 선택을 할 시기가 되어서 요즘 잠을 잘 못들고 있다. 어제도 새벽 3시 반이 넘어서 잠들었고 눈은 7시에 떴다..... ㄷㄷ 피로도고 계속 쌓이고 있다 .ㅠㅠ
흠 오랜만에 좀 걸었다. 오늘은 몇가지 업무 때문에 외출을 하고 늦게 집에 도착했다. 이 일상이 언제까지 반복될까? 이 잠 못드는 날들은 언제 끝이 날까?
혼자 살았으면 별 생각 없이 지냈을 것 같은데, 가족과 함께 살고 또 여러가지 고민들과 선택을 할 시기가 되어서 요즘 잠을 잘 못들고 있다. 어제도 새벽 3시 반이 넘어서 잠들었고 눈은 7시에 떴다..... ㄷㄷ 피로도고 계속 쌓이고 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