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언] 감사와 확언 2018년 8월 30일 어제의 감사, 오늘의 확언(7/100)
스팀잇 글쓰기 습관을 위해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뭐든 꾸준히 해야 하는데, 늘 완벽한 때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날때 이렇게 시작합니다.
어제의 감사, 오늘의 확언입니다. 7일째
2018년 8월 30일 목요일
어제의 감사 1점심순두부찌개감사 점심으로 황태가 들어간 구수한 순부부찌개를 먹었습니다. 2상류사회영화에감사 저녁에 비가오는 바람에 운동은 못하고 영화 상류사회관람생각할 꺼리들이 파편화되어 있지만 나름 볼만했음.완성도는 좀 아쉽지만. 3배드민턴품택배도착 운동화와 라켓이 택배로 왔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운동을 시작할지.ㅡㅡ 4자동차리콜수리감사 미루던 자동차 리콜 수리 완료. 그런데 점검 알람은 여전히 뜨네요.흠 5아파트퇴근주차감사 지하주차장이 없는 아파트라 퇴근해서 주차하기가 쉽지않은데 가까운곳에 주차성공.
오늘의 확언 1모두점점더좋아진다. 2즐거운의미가한가득. 3오늘도될일은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