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내려오면서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다.
그럴때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 사람들
내가 먼저 인사를 하지 않으면
서로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었을 인연이다.
내가 먼저 인사를 하면
행복한 웃음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가 생각난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우리는 마주치는 모든 사람을 꽃으로 만들수 있다.
"안녕하세요"
산을 내려오면서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다.
그럴때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 사람들
내가 먼저 인사를 하지 않으면
서로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었을 인연이다.
내가 먼저 인사를 하면
행복한 웃음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가 생각난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우리는 마주치는 모든 사람을 꽃으로 만들수 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