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준비로 너무 바빠서 책읽을 시간이 없다. 너무 슬픈 일이다. 안중근 의사가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라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이다.
아이들에게 밥을 차려주고 밥 먹는 동안 급하게 읽었더니 무슨 내용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우선 눈에 들어오는 내용을 필사한 후에 다시 읽어보도록 해야겠다. 내일 새벽에 마저 읽고 서평을 써야겠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온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이사 준비로 너무 바빠서 책읽을 시간이 없다. 너무 슬픈 일이다. 안중근 의사가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라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이다.
아이들에게 밥을 차려주고 밥 먹는 동안 급하게 읽었더니 무슨 내용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우선 눈에 들어오는 내용을 필사한 후에 다시 읽어보도록 해야겠다. 내일 새벽에 마저 읽고 서평을 써야겠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온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