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s Choice 4

@fenrir78 · 2020-06-19 08:10 · LeoFinance

안녕하세요, fenrir입니다.
제가 원래 하나에 꽂히면 그 주제만 주구장창 쓰는 경향이 있어서....

그래서 오늘도 케이트의 선택입니다. ㅋㅋㅋㅋ


사실 케이트의 선택이 대단한 것이

운영진이 '난 이런 서비스를 할꺼다'란 청사진 밖에 없는데 이런 많은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케이트의 선택에 운용될 스팀 또는 스파 규모도 나오지 않았고,

할인 이벤트는 어떤 간격으로 어떤 규모로 개최되는지도 정확히 모르고

이를 확인하는 사이트 또는 공지도 없고

구체적인 것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를 가능케한 건 운영자인 @virus707 나아가 JJM팀에 대한 신뢰인 것 같습니다.

'저 분들이라면 믿을만 하지' 라는 신뢰!!!!


그런데 해외 유저까지 포섭하는 글로벌한 케이트의 선택이 되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더 구체적인 그리고 해당 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별도 페이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야 JJM팀을 믿지만 해외 유저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으니깐요...

빠른 시일 내에 이런 것들이 정비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한 번 적어 봤습니다.

케이트 가즈아!!!!

#leo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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