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켜보는 액티핏. 옛날에 임대를 했어서 그런지 액티핏포인트가 많이 쌓여있었다. 보상이라는 개념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왠지 손이 조금이라도 더 가는 건 너무 당연한 것이겠지? 한동안 5000보를 걸을 일이 없어서 안켰는데 오늘은 5000보도 가뿐하게 넘겼다 6349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