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달밤에 야시장가서 사온 손톱깍기 500원.
딱 오백원 만큼만 깍깁니다.ㅠㅠ
그래서 어제 동네 큰 약국가서 천원주고 지대로 된 손톱깍기를 사왔는데.
이것도 차이나 네요.. 이건 심지어 300원 어치만 깍깁니다.
입으로 물어 뜯고 말지... 참내..ㅠ
베트남 살면...
한국에 널부러진 명품 다이소가 그립네요.
나무로된 면봉 사용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서...ㅋㅋ
peace~ @freegon
지난달에 달밤에 야시장가서 사온 손톱깍기 500원.
딱 오백원 만큼만 깍깁니다.ㅠㅠ
그래서 어제 동네 큰 약국가서 천원주고 지대로 된 손톱깍기를 사왔는데.
이것도 차이나 네요.. 이건 심지어 300원 어치만 깍깁니다.
입으로 물어 뜯고 말지... 참내..ㅠ
베트남 살면...
한국에 널부러진 명품 다이소가 그립네요.
나무로된 면봉 사용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서...ㅋㅋ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