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2> 조 지지배는 나두 나두 나두 해도 보여 안 주고, 쏙- 집어넣네그려 <질투1> 귀천歸天을 꿈꾸며 오늘은 천상 시인이라... 시니 (천상병 시인의 歸天을 읽다가...) (이달의 작가. 시. 한상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