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dolbak(호돌박) 입니다.
요즘 새벽배송들 많이 시키시죠. 아내도 쿠팡을 통해 새벽배송을 많이 시킵니다. 이제 쇼핑문화가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장을 보러가지 않아도 집에서 12시 전에만 시키면 다음날 새벽에 도착을 하니 세상은 참 편해 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새벽배송물량은 금새 동이 난다고 합니다. 새벽에 맞춰 배송을 해야하니 판매제품수량은 정해져 있고 요즘은 대세가 되었으니 더 그렇겠지요.
아이들 개학이 계속 연기가 되니 좀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공문이 전달되어 이제 2주간은 자가학습을 하고 과제를 제출해야 하더군요.
한동안 놀기만 했는데 잘 적응할런지 모르겠네요. 알림장 문자 보자 마자 투덜투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