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선선하니 가을이 오려나보다. 가을 짱 좋아:) 하는거 없는거 같은데 시간은 참 빨리 가는거 같다. 벌써 올해도 다섯손가락에 꼽을 만큼의 달이 남아써ㅜㅠ 그리고 또 나이먹방하겠지.. 오늘부터 가을 장마가 시작되면서 실외배변 거뭉씨와 날씨와의 눈치싸움 시이작ㅜㅠ 6572 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