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입니다. 설명절입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은 그 어느 때보다 다이나믹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선거, 이웃나라 올림픽, 거기에 반감기까지. 20년대를 여는 첫 해로서 손색이 없겠군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