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입니다. 코로나19를 전후로 일고 있는 일련의 양상들을 되짚어 보았다. 세계는 오랜 기간 뿌리내리고 키워온 신자유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가 보다. 앞으로 몇 십년을 끌고나갈 새 패러다임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