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어서
부처가 떠나는 만화!
<작품 해석>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어떨 때는 절이 싫어서 부처가 떠나기도 하니까
참고 기다려보자는 만화입니다.
참고로 저는 부처가 떠나기보다 부처가 변하길 원합니다.
"티미쓰! 태미쓰!" 4+1컷 만화는...
일주일에 한 개씩 제작됩니다!
본 만화의 대사를 번역기 영어가 아닌
현지 영어로 번역해 주시는 분께
1SBD를 선물로 드립니다
여러분 즐거운 연말 보내세용~
<전편 다시보기>
영어 대사 번역 : @wab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