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5일 20시 45분 수정
스팀잇을 시작한지 어느덧 일주일이 다 되어가고있습니다. 일상을 올렸지만 뭔가 특별한 것을 올릴 수 있는게 있을까 하고 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셔보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여러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에스프레소에 대한 맛평가를 해보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숩니다. 솔직히 저는 에스프레소를 좋아하시는 하지만 커피는 잘 모릅니다. 그렇기때문에 제 글의 포스트 에스프레소팀잇은 제 주관적인 입맛에 의존하여 진행해볼까 합니다.
한 동안 집 주변, 대전 지역의 커피(에스프레소)와 디저트를 먹어보고 그에 대해 적을 것입니다. 자기 지역에 에스프레소가 괜찮은 가게를 아신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에스프레소팀잇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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