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어디있는지를 아는 해바라기가 부럽다. 영원에 가까운 시간동안 지구를 바라볼 달이 부럽다. 산 자도, 죽은 자도 지켜볼 수 있는 신이 부럽다.
부러움은 좋지 않은 감정이라 하고 나도 동의한다. 질투가 아니라 꿈이 크다고 하면 어떨까.
태양이 어디있는지를 아는 해바라기가 부럽다. 영원에 가까운 시간동안 지구를 바라볼 달이 부럽다. 산 자도, 죽은 자도 지켜볼 수 있는 신이 부럽다.
부러움은 좋지 않은 감정이라 하고 나도 동의한다. 질투가 아니라 꿈이 크다고 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