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면글면 걱정이 끊이지 않던 지난 몇 주 동안, 교통 사고로, 감전 사고로....
또, 댕기열로 고생한 학생들과 축구코치 Ruslan 샘,
완쾌되어 다시 새롭게 활동과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어설프게 GYA를 괴롭혔던 나쁜 기운이 다 빠져나갔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한.일 정서가 너무나 심란해 어쩌나..... 고민해 봤지만,
민간 활동은 어떤 일이 있어도 멈춰지면 안될 것으로 믿고, 일본 교수님이 매년 GYA에 지원하는 축구공 프로젝트에 감사인사를 남겨봅니다.
Happy to meet you again.
We, GYA Cambodia 🇰🇭 really thanks to your warm heart. (Ball from 東京蹴球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