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허허벌판에서 사람과 사람을 만나는 일을 도모하며 소용을 찾을 때, 오랫동안 길 나서는 일은 염려와 걱정 때로는 두려움까지 .......,
그랬다. 그 옛날 Italy (이탈리아, 이태리) 그 곳은 바이어들 모두 언변이 능하다. 다른 유럽 어디보다 더욱 그랬었던........,
지금 하필 그 곳에 코로나19가 창궐하다.
어찌해야 하나~ 조금만 한눈 팔면 정신 온전하게 앗아가던 그 곳 바이어들, 협상 끝나면 이내 언제 그랬냐며 흥을 내며 다정한 친구들이 되어 주던,
그 곳 사람들, 그 곳의 우리 이웃들......., 그 어떤 위로도 건낼수 없음이 안타깝다.
하루 빨리, 이 형편이 안정되길 ...... 기도로 밖에 응원할 길이 없으니 어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