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마음과 몸이 내려 갈 곳이 없는 즈음,
양방과 한방에서 한결같이 ~ ‘제발 쉬어라~!’
그날 손에 들린 한방과 양방의 약 보따리에 더 이상은 처량할 수 없겠다 싶은 그 때......
강원도 두메 산골로 발 길을 돌렸습니다.
통신 막대기 신경 안쓰고, 문명의 이기와 잠시 담 쌓은 두날의 흔적을 남깁니다.
그리고 다시 ....... 산으로 길을 떠나봅니다.
더는 마음과 몸이 내려 갈 곳이 없는 즈음,
양방과 한방에서 한결같이 ~ ‘제발 쉬어라~!’
그날 손에 들린 한방과 양방의 약 보따리에 더 이상은 처량할 수 없겠다 싶은 그 때......
강원도 두메 산골로 발 길을 돌렸습니다.
통신 막대기 신경 안쓰고, 문명의 이기와 잠시 담 쌓은 두날의 흔적을 남깁니다.
그리고 다시 ....... 산으로 길을 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