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나눈다는 것, 세월히 흐르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만사는 사람 마음 먹기에 달렸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습니다.
아무 일도 않고 종일 내리 읽습니다.
아마도, 오늘 늦은 밤까지 읽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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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는 학교에서 지식을 배운 적이 없지만 만고풍상을 다 겪은 사람이다. 그래서 그의 마음은 열려 있고 가슴은 원시적 이기에 우리가 복잡하고 난해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의 매듭을 쉽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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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이 즈음에 이 책을 다시
종이와 잉크는 지옥으로서 보내버려 ~!!!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이 혀로나 입으로 안되니, 몸으로 보여주는 춤으로.......
http://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20330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