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픈 모모꼬(@momoggo)입니다!
지옥 같았던 주말... ( 토요일 ~ 일요일 저녁 )
토, 일은 부모님 일을 도와 손세차를 하게됐어요! 으샤으샤~ 정말 하기 싫었지만.... 어쩌겠나요 후... 역시 연휴라 그런지 차가 정말 끝도 없이 밀려오더라고요 전 옆에 자동차 공장이 있는줄 알았어요 으어어 그렇게 정신없이 7시~ 19시 12시간동안 밥 먹는 시간 5분 빼고 정말 일만 주구장창 했네요! 그러고선 집와서 술먹고 바로 뻗어버리기....
따분함 그 자체 ( 일요일 저녁 ~ 월요일 저녁 )
정말 월요일은 따분함 그 자체였네요 추석이라 친척들이 모이는 자리로 갔네요! 하지만 전 거기서 할 것이 없지요 딱히 공감대도 없고 그래서 힘들기도 하고 소주 3병먹고 다시 잤습니다... 일어나니 뭐... 또 따분함의 연속이더라고요 저희 콩이 보는 재미로 버티고 있었네요!
거기서의 콩이 사진은 아니지만 말 나왔으니 뽀너스~! ㅋㅋ
앞으로 난 대리기사인가?
원래는 항상 길도 잘 모르고 해서 제가 운전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 명절부터는 절 시키려고 하더라고요.... 허헣 조용히 옆에 타고 오는게 편한데 다음 명절부터는 제가 다 운전 할 기세입니다! 대리비라도 받을까요?ㅋㅋㅋㅋ
손님을 기다리는 대리기사 모모꼬씨... : (
블러드코인
요즘 블러드코인을 채굴하는데 정말 나쁜말 좋은말 다 듣는데 그저 행복회로 돌리면서 채굴하고 있어요~ 과연 제 행복회로는 실현이 될 수 있을까유? 된다면 나름 하고 싶은 일도 생기긴 했지만 흐흫 이렇게라고 기분 좋으면 좋은거니 긍정적으로 생각 해야겠어요!
앞으로의 준비
이제 대학 졸업반이기도 하고 예전부터 생각해온 일을 준비하려고 해요! 취업도 미리 말해놔서 수업 대신 알바식으로 일하고 제가 할 일을 준비하려고 해요~ 제가 하고싶은 일이 뭐냐고요? 디자인 회사 창업이랍니다! 경력도 경험도 없는 무식한 도전이라는 것은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많이 준비하고 실무로 뛰고 계신 분들을 찾아가서 이것저것 배워볼 생각이랍니다! 어차피 할거 빨리 시작해서 이런저런 경험 해보고 싶네요 :)
여러분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