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후에 산책한 생 마르텡 거리(Rue Saint Martin) 입니다. 오늘도 파리 하늘은 너무 맑았습니다.
파리의 각종 잡지나 신문을 파는 키오스크(Kiosque) 입니다. 프랑스에 유난히 전문 잡지들이 많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촬영했는데 가게 셔터에 너무 예쁘게 페인팅 한것 같아요. 아마도 패션 관련 아이템 판매하는 샵 같았습니다.
오늘은 9,500 보 정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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