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러한 판매글이 올라와 냅다 사버렸습니다. 게임을 꽤 좋아하는 편이라 신작게임 세개를 50스팀에 주신다길래 땡큐 하고 집어왔네요.
무슨게임인지도 모릅니다. 이런건 모르고 해야 재미있습니다. 그냥 이유없이 1/3로 떨어진 뭐하는지도 모르는 코인을 사는 기분으로 샀습니다.
Strange Brigade를 먼저 깔아서 해봤습니다. 음... 꽤 재미있습니다 ㅎ 거의 엔딩보기 직전인듯 하군요. 쿨거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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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거의 반값에 먹는법이 있었습니다.
저런 가격에 주문 대행을 해줄수 있는 이유가 뭘까요?
등급이 매우 높거나 그러면 피자 할인이 저만큼이나 들어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단점은 모르는 사람에게 주소를 불러줘야 합니다. 그냥 저는 주소정도의 가벼운 정보를 팔고 피자를 반값에 먹기로 했습니다.
진짜 옵니다 =-=;;; 저런 주문대행글은 뽐뿌가면 엄청나게 많이 있으니 관심있으면 시도해보시길...
3 요즘 무기력증 비슷한게 온 모양입니다. 귀찮아서 그냥 하루의 반을 잠으로 보내는 듯 합니다. 이겨내는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