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퇴근길 잠깐 바다보고 오자라는 생각에 서귀포 자구리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하나로마트에서 제주산 오징어가 싸게 판다고 밴드에 떴었는데.. 밤에 오징어잡이 배인가 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낮에 산책을 나가지 않았더니 혼자 바다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다녀왔네요.
제가 바다를 다녀왔다는 사실은 집에는 비밀입니다. ㅎ
야근하고 온 것으로 알거든요. ㅋㅋㅋ
늦은 퇴근길 잠깐 바다보고 오자라는 생각에 서귀포 자구리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하나로마트에서 제주산 오징어가 싸게 판다고 밴드에 떴었는데.. 밤에 오징어잡이 배인가 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낮에 산책을 나가지 않았더니 혼자 바다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다녀왔네요.
제가 바다를 다녀왔다는 사실은 집에는 비밀입니다. ㅎ
야근하고 온 것으로 알거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