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왔던 프로젝트의 일단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기대보다 더 많이 성원을 받았다.
이제 2단계를 시작하는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성실하게 나아가자.
어제 오늘 역사 수험준비를 차분하게 진행하였다.
코로나 덕분인지.. 음악실에는 가지 못했다.
저스틴 선이 조만간 좋은 소식을 준다는데 STEEM 비자카드가 나왔음 좋겠다.
오늘은 수요일 가벼운 날이다. 낮에는 생각과 몰입을 했고 재미가 있었다.
항상 젊을 때부터 챙겨주시는 분이 있었다. 젊을 때 날 보고 좋게 생각하신다. 시기때마다 한참 후배가 먼저 안부전화를 받는것이 그래서 오늘은 저녁식사를 말씀드렸더니 아주 좋아 하신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연락을 드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