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흐름입니다. 지난주 목요일의 흐름이랑 비슷한.. 목요일 흐름입니다.
다음날은 지난주 금요일에는 1.5%정도 지수가 올랐죠? 내일은 어떻게 될까요?
나스닥은 최고치를 경신했구요.. 해외 지수들도 대부분 코로나 시대 이전으로 다 회복된 느낌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경제가 다시 시작했는데 코로나 확산도 생각보다 잘 관리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악은 지나갔다 이제 정상화만 남았다. 이것이 요즘 증시가 이야기하는 소리 같은데요.. 코로나는 이대로 조용해질 것인가 아니면 다시한번 목소리를 낼 것인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