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외경 때문에 유명한 맥도날드 전경. 손님들로 가득한 실내 . 저 노란색 등이 사진에 포인트 Good!!
맥도날드에서 배를 채우고 영웅광장으로 이곳에 안중근 동상이 있다는데 우린 찾지 못했다. 정말 있는것인가??
그리고 케이팝을 틀어놓고 춤추고 있는 여학생 둘이 잘 추지는 못했지만, 왠지 한국인이라는 뿌듯함.
세체니다리와 어부의요새 이곳에서 바라보는 국회의사당 야경은 정말 최고다.
멋진 야경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다는게 아쉽다.
유럽여행 내내 보기힘들었던 약국과 병원. 신기해서 한컷.
더 늦기전에 뉴욕카페로 출발.~
저녁 늦은시간에 도착한 카페는 외국인들만 가득했다. 한국인이 많다고 했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찾아볼 수 없었다.
왠지 더 편한(?)느낌,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고. 집으로(?) 숙소로 ㅋㅋ~
오늘 하루도 너무 재밌고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