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맘 먹고 비싼 고기집엘 다녀왔습니다. 양고기 맛있게 먹어 본 적이 없어서 맛집 찾다가 추천받았습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외관입니다.
이렇게 바에서 먹는 구조입니다.
양갈비와 고추명란파밥을 시켜봅니다,물론 술도.
어서 구워지기를 ~
명란이 파랑 어울리나 봅니다. 맛이 있습니다.
이 집은 소금에 자부심이 있습니다. 소금만 찍어 고기 본연의 맛을 보고 와사비에도 먹어봅니다.
이제 양갈비는 램앤솔
맛집정보
램앤솔트
분위기 좋은 양고기 집 램앤솔트가 대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