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망고 에이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suddenly12 · 2020-07-23 12:03 · palnet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지 않을 때 에이드 음료를 선택하곤 하는데요.

우선 온라인으로 망고, 자몽, 복숭아 원액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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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아서 한참 먹을 수 있겠네요.

원액이 워낙 진해서 얼음컵에 조금만 담고 탄산수가 없어서 대신 사이다를 넣어줍니다.

2.png

역시나 최근에 카페에서 마셨던 에이드와 맛이 크게 차이가 없어서 만족스럽습니다. ㅎ

요즘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는 거에 재미가 들려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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