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4번째 스팀페이 결제기
어제는 휴무 날이었죠..
하지만 , 잔바람 @kindbreeze 님께서 월요일 밖에 쉬시지 않기때문에,
같은 장사하는 입장에서,
일 하는 날, 오시기 힘들다는 걸 알기에
일부로 저의 휴무를 포기하고 , 저녁에 만나뵙기로 합니다.^^
캬캬!! 정말 배려심 쩌는모습! (자뻑)
저녁 7시경, 저희 샵을 찾아 주셨습니다.
일요일에 , 선유기지 가서 만났다고 , 얼마나 더 친근감이 가던지^^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잔바람님께서 오실 때 , 꼬드롱 @ccodron 님께서도 같이 오셨습니다.
사진도 찍어주시고 ,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할 겸~^^
꼬드롱 님도 자주 뵈니 친근해서..ㅋㅋ 참 편하더군요!
저는 혼자라 사진이 별로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체촌을 해드리고 ,
원단도 굵은 스트라이프 원단을 고르셨습니다.
왠지 되게 잘 어울리실 것 같아서 , 제가 더 만족 했구요..
이렇게 , 스팀페이를 또 사용받으니 ,
일요일 제가 사용한 거를 다시 받는 듯한 느낌..이랄까..ㅎㅎㅎ
여튼 , 사용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 잔바람 님께서 배가 고프시다고..
그래서 근처의 고기집으로 향했습니다.
고기는 사랑이니깐요~^^
숨는 꼬드롱님...ㅋㅋㅋ
잔바람 님은 그냥 해탈하셨습니다..
그렇게 같이 저녁도 함께했고 ,
끝날때 쯤 , 제 아는 지인분께서 오셔서 ,
또 다른 구상안에 대해서 이야기도 좀 많이하였고 ,
2차로 맥주도 한잔 하러 갔다왔습니다.
그렇게 여러 이야기가 끝난 후 , 헤어졌었죠~
다음에 당산에서의 맛있는 걸 먹으러 갈 예정!!
그때는 잔바람님이 안내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5번째 스팀페이 결제기
오늘은 @talkmon 님께서 방문을 주시기로 했습니다.
일을 하시다보니 , 일부로 점심시간대를 이용하셔서 ,
바쁘게 와 주셨습니다.
일부로 이렇게 시간내고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에 방문을 해주셨기 때문에,
조금 더 빠르게 진행을 하려고 했습니다.
점심시간은 소중하니깐요!!
빠르게 체촌을 하고 난 후 ,
또 이렇게 친절하게 사진 찍으시고 ,
올려주시려고 해주시는 모습..^^
참 감사합니다!!
매번 이야기하고 한다고 , 같이 사진들도 못남겼었는데
오늘은 같이 사진도 한번 남겨보기로 했습니다.
추억은 소중하니깐요 ,
처음 스팀페이를 사용 해보신다는 토크몬님... ㅎㅎ
또 한번 ,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보시고
놀라시더군요!!
역시 처음 사용 하시는 분들은 완전 신세계를 경험하십니다!^^
깔끔하게 스팀페이를 마무리 해주시고 ,
다음 셔츠 완성이 되면 연락을 드리는걸로
인사를 드리고 , 헤어 졌습니다.
6번째 스팀페이 결제기
오후 4시경 , 귀여운 모습의 남자가 보입니다.
@ganzi 님이었습니다.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실제로 뵈니 더 정감이 갔었습니다.
간지님이 직접 모으신 스팀달러로 결제를 해주시겠다고
친구분 한분 더 모시고 오셨습니다.
이렇게 친구분 까지 챙겨주시고 , 스팀페이에 열정을 복돋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게 친구 한분 까지 2분의 몫을 스팀페이로 결제 해주셨습니다.
통도 짱크심..
간지님은 잘 생기셨으니까 , 블러처리 안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분들이 못생긴게 아니라 ,
친구분들은 초상권있으니깐요~ㅋㅋㅋ
너무 미소년 하지 않습니까!!
생각하시는 거는 나이보다 훨 앞서 계시고~
너무 보기 좋습니다.
스팀페이도 처음 사용해보신다고 하셨는데 ,
저희 블랙라펠에서 사용해 주시러 와주셔서 또 다시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스팀페이~
사용해주시는 모든 분들 께서 너무나 스팀페이에 만족을 해주셔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정말 더 많은 스팀페이의 상용화를 위해서 노력 해야겠습니다.
조만간 , 자켓 이벤트도 할 예정입니다.
많이들 또 참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간지님도 가시고 ,
모든 일정을 끝내고 ,
샵의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 싹 뒤엎었습니다.
대충 자리만 잡아 뒀고 , 좀 더 손을 봐야 하지만 ,
스티미언분들 오시면 ,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과 ,
눈치 안보시고 , 편하게 계실 수 있게
좀 더 독립된 공간을 창출해보고자..
구조를 바꿔버렸습니다.^^
조금 어수선 하겠지만 ,
빠르게 공간 꾸며 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