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심
점심을 먹고 주말 출근. 매주 주말에 출근을 안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일이 많기는 하지만 평소에 조금만 더 해뒀다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다음 주부턴 열심히!
2. 저녁
저녁은 친구들과 함께 미스터피자 뷔페. 10900원에 피자, 샐러드바, 음료가 무료였다. 요즘 장사가 잘 안되서 그런가... 코로나 시국이 어서 끝나기를
3. 술 고등학교 동창들과 저녁을 먹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술자리를 가졌다. 스마트폰이 꺼져서 사진을 찍진 못했는데 전날 먹었던 순살 양념치킨+쫄면의 조합을 먹었다. 진리의 식단인듯...
총평 금요일 부터 너무 달리고 있다. 속이쓰리고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는데 적당히 먹어야지... 매일 꾸준히 올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