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라는걸 하는건지도 몰랐네요 ㅎㅎ 홀로 외롭게 포스팅하다가 @oyes 님의 포스팅을 보고 올려봅니다!
저는 아직 어린 연년생의 두 아들을 둔 아빠구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로 만든 가상화폐를 늦게나마 체험해보고 다가올 시대를 준비해두고자 스팀을 시작해봤습니다.. 역시나 처음이라 아직 어려운게 많네요 ㅎㅎ 거래소는 아직도 사용 못하고 있습니다ㅋㅋ
이것저것 자기개발 공부하면서 배운것을 나누는것이 제 기억력을 위해서도, 남들을 위해서도 좋다고 하길래 기왕이면 포스팅 하는거 그런 내용들로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
한국분들이 이렇게 서로 돕는걸 보니 역시 반갑고 든든하네요!
보아하니 가상화폐가 흥할때는 스팀에 사람들이 엄청 몰렸던 적이 있다는거 같은데
결국 역사적으로 봐도 쉬운 기회만 찾는 기회주의자들이나 호기심으로 오시는 분들은 떠나고 남은 자들이 역사를 만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인을 봐도 운영진이 플랫폼을 잘 운영해도 결국은 컨텐츠가 그 플랫폼의 질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운영진은 좋은 컨텐츠를 내는 크리에이터들을 유지하기 위해 더 힘써야겠지요. 저희는 더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힘쓰구요.
스팀이 잘 번창하고 한국인들이 강한 영향력으로 그런 스팀에서 또 많은것들을 얻어 국력으로 이어지면 좋겠네요
왜 이렇게 쓸때없이 말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이들 키우다 보니 이런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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