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놀러와서 늘- 이렇게 저를 부릅니다.
문을 열자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먼저 들어옵니다.
예쁜 녀석을 한 번 안아주지요.
그리고 맛있는 간식을 줍니다. 제일 좋아하는 건 소시지인데, 어제는 배가 고파보여 배부를 걸 주었지요.
오늘은 때때옷을 입었네요.^^
이녀석 놀러와서 늘- 이렇게 저를 부릅니다.
문을 열자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먼저 들어옵니다.
예쁜 녀석을 한 번 안아주지요.
그리고 맛있는 간식을 줍니다. 제일 좋아하는 건 소시지인데, 어제는 배가 고파보여 배부를 걸 주었지요.
오늘은 때때옷을 입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