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Crab

@rtytf · 2019-10-20 00:58 · sct-diary

제가 잘 아는 지인 두분이서 "Oh My Crab" 이라는 seafood 식당을 개업하셨습니다 ㅎㅎ. 여기서 잘 나가는 "Boiling Crab" 이라는 식당과 경쟁하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개업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잘 되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손님 없는시간에 방문해서 이것 저것 먹어보았습니다. 맛고 좋고 fresh 하고, 매장도 깨끗하고, 모든게 좋더라구요.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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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114.JPEG Alaska King Crab 하고홍합, 쏘세지 등등 여러가지를 매꼼한 마늘 쏘스에 버무려서 주는데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특히 나중에 저 쏘스에 파스타 누들을 비벼주는데 정말 맛 나더라구요.ㅎㅎ


IMG_1120.JPEG 생굴도 조그마한게 냄새도 안나고 비리지도 않고 싱싱하고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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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133.JPEG 치킨윙인데 정말 바삭한게 치킨 전문점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IMG_1135.JPEG 새우튀김 샌드위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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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141.JPEG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입소문을 타고 점점 가게가 바뻐지더라구요. 며칠전 저녁때도 가 보았는데, 만석~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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