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inthedark
Hive작은 패밀리맨 몬티 [ youtube #0. intro.]
2019-05-10 05:43<center>  </center> # 이제 종종 고양이들의 생활을 유튜브에 업로드 해볼 생각이다. 화목한 가정이지만, 역시 다묘 가정에서는 각…
Payout: 0.000 HBD제이미의 일상기록 #42
2019-03-25 13:52<center>  </center> # 한 지붕 아래 꼬리가 아홉이면 충분하다. 그…
Payout: 0.000 HBD제이미의 일상기록 #41 / Music Box #27.5
2019-03-21 01:56<center>  </center> # 공기 상태도 어정쩡하고 찌뿌둥한 것이 마치 봄의 안 좋은 면은 다 모아놓은 것 같은 날이었다. 물론 실제로는…
Payout: 0.000 HBD제이미의 일상기록 #39
2019-03-18 00:00<center>  </center> #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가 당시 불법이었던 동성애로 인…
Payout: 0.000 HBD제이미의 일상기록 #38
2019-03-15 11:36<center>  </center> 약속 시간에 비해 일찍 집을 나섰다. 그 바람에 한 시간 정도가 비어…
Payout: 0.000 HBD제이미의 일상기록 #37 / Music Box #26.5 + 1주년을 어물쩍 넘기는 글
2019-03-12 13:04<center>  </center> # 닉값을 하느라 그런건지, 나는 어두워진 후의 시간이 (별다른 …
Payout: 0.000 HBDJem TV #10. '떡밥'에 총량의 법칙 따위는 없다
2019-03-11 17:05# 1997년도에 개봉한 *라이어*(Liar)는 히치콕의 *로프*(The Rope)를 연상시킨다. 작은 공간에서 세 남자가 대화를 통해서 한 살인 사건의 실체에 각기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라이어*는 '기만자'에 가까운 *Deceiver*라는 제목으로도 개봉되었는데, 전자가 특정한 상대를 상정하지 않고…
Payout: 0.000 HBD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2
2019-03-10 12:16<center>  </center> *또 잠시 글을 쉬면서, 함께 사는 고양이들을 …
Payout: 0.000 HBD제이미의 일상기록 #36
2019-01-13 14:27<center>  </center> # 결국 키보드와 마우스를 새로 주문했다. 폰 바꿀 시간은 결국…
Payout: 0.000 HBD제이미의 일상기록 #35 / Music Box #26
2019-01-11 03:56<center>  </center> # 어느 정도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물만 마신 상태인데, 생연어가…
Payout: 0.000 HBD[W: 내 글쓰기에 대한 시리즈] #1
2019-01-09 18:09<center> .jpg) </center> <br> 스팀잇에 글을 쓰기 시작한지 100일과 20…
Payout: 0.000 HBD제이미의 일상기록 #34 / Music Box #25.5
2018-11-24 11:29 # 정신없이 며칠이 지나갔다. 하루에 30분~1시간 내서 글을 쓸 정신도 없었다는...미친듯이 자기…
Payout: 0.000 HBD제이미의 일상기록 #33.5
2018-11-21 15:34 # 제법 쌀쌀해졌는데도 공기는 좋지 않았다. 대낮에 바다를 볼 때 수평선이 뚜렷하지 못할 정도로. …
Payout: 0.000 HBD번역출판 프로젝트 일지 #0. 길드명: 아퀼라
2018-11-20 13:03<sub>This post is the first report of my translation/publication project on the Steem blockchain.</sub>  # 그냥 갑자기 기억난 일이다. 예전에 살던 동네에는 평균 물가보다 상당히 비싼 가격에 커피를 파…
Payout: 0.000 HBD스무 살이 되기까지 #3
2018-11-18 13:52 <br>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에는 내 인생 최초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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