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주택가를 보면 세탁소를 무지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요즘 생기는 무인빨래방, 코인빨래방까지하면 정말 많은 듯 해요. 제가 이용을 자주 안 해선지, 너무 많다싶지만, 이용하는 분들이 많으니 그만큼 있겠지요?
무튼, 저희 동네에도 많은 세탁소들과 크린토ㅇㅇ라는(굳이 이름을 가려야하는지 몰것네요) 게 있는데요.
한동안은 크린토ㅇㅇ을 이용했었는데, 주변에서 좋지 않은 리뷰를 들은 뒤로 이용을 자제하고 있었는데요.
대량으로 세탁하다보니 옷이 망가질 수 있다는...
아, 그리고 싼 게 싼게 아니라는.. 고춧물 한방울이라도 있으면 추가로 요금이 더해지다보니, 이것저것 더 해지면 가격이 되레 더 비싸더라구요.
오랜만에 저는 조금 가격이 있는 옷들은 동네 세탁소에, 저려미 옷 한벌은 크린토ㅇㅇ에 맡겨보았습니다.
과연 어떻게 다를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세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