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yoa
Hive[Essay] 우리가 그토록 '밝은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
2020-06-21 05:49<div class="text-center"> <br>  <br> <br> #### **우리가 그토록 '밝은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 …
Payout: 0.000 HBD등단작에 악플이 달렸다
2020-03-20 10:22<br> <div class="text-center"> https://t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2ki0/image/DIs7xQO3_tXAUSlxtCow6KL9YWI.jpg <br> **등단작…
Payout: 0.000 HBD9회 이달의 작가 응모작, 소설 「바람」
2020-03-20 10:08>오랜만에 돌아왔어요. zzan 9회 이달의 작가 응모작 소설 부문 응모합니다. <br> <div class="text-center">  <br> <div c…
Payout: 0.000 HBD우리는 말했다. 아웃풋이 같아서 인풋을 들이기 싫어.
2020-01-22 09:36<br> <div class="text-center"> >
2020-01-17 08:18<br> <div class="text-center">  <br> **당신은 전…
Payout: 0.000 HBD연인과 영화를 보지 않는 이유
2020-01-12 14:51<br> <div class="text-center">  2020년을 맞아 미뤄뒀던 무언가를 하나 얼른 해보고 싶어서 사진관을 예약했어요. 주민등록증도 아니고 운전면허증도, 여권도. 신분 증명을 위해 찍는 사진이 아닌 오롯이 제가 원해서 찍는 사진은…
Payout: 0.000 HBD[2020년 첫 에세이] 어쩌면, 포기가 아니라 여유 갖는 법을 깨달은 걸지도 - Q. 2020, 작년에 비해 새롭게 떠오른 가치관은 무엇인가요?
2020-01-10 14:06> 안녕하세요. 요아입니다. 2020년 하고도 열흘이나 지났네요. 작년 밤을 새며 준비했던 공모전에 모두 떨어져 낙담했으나,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날 힘이 생겨 돌아왔습니다 =) 모두들 바라던 일만 다 이뤄지시는 2020년 되길 바랍니다. <br> <div class="text-center"> ![1578130527…
Payout: 0.000 HBD그리움에 대한 단상
2019-12-18 10:48부재하는 행복에 대한 기억이 그리움을 낳는다. 힘들었던 시기가 추억거리가 되었다고 그 시기가 그립다고 하기도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힘겨운 것들을 이겨내는 과정과 당시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추억하는 것이고 괴로운 와중에도 얻었던 그 행복의 순간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지금은 곁에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그리움…
Payout: 0.000 HBD[에세이] 기업에 몸을 바치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일일까 - 중쇄를 찍자(2016)를 통해 깨달은 가치
2019-12-21 02:10>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 오랜만입니다. > >2019년의 마지막 글은 저번 글인줄 알았는데, 일곱 편의 작품을 쓰고나니 결과를 기다리는 내내 슬럼프에 빠져 드라마를 보고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모쪼록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 <br> <div class="text-center"> ![스크린샷(188…
Payout: 0.000 HBD[2019년의 마지막 글] 불안이 극에 달했을 때는
2019-11-22 17:26<br> <div class="text-center">  <br> **펭수만큼의 즐거움은 주지 못하더라도** *내게 낸 시간이 아깝지 않게끔 노력합니…
Payout: 0.000 HBD[zzan-event] 윤점례 여사
2019-10-23 07:30 윤점례 여사 십여 년 전, 우리도 드디어 땅 한 뙈기 샀다고 신난 집사람을 따라 처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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